공사중인 연세로 스타광장. (현대백화점 옆)
구청장이 바뀌면서....
이전 구청장이 가져다 놓은 버스를 어디론가 치워버리고
스타광장을 새롭게 꾸미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.
이전 박원순 시장의 지역방송국이라는 명목하게
몇 억을 들여 이전 문석진 구청장이..설치했었다.
지역사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.에
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들은 좀 자제헤 주면 좋으련만...
오래오래 신촌의 특징으로 남을 것들을 만들어달라고
끊이없이 부탁하고 부탁했지만....그런 일들에는 관심이 없나보다.
그래서인지...신촌하면 떠오르는 상징물을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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